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베란다 곰팡이는 상태에 따라 답이 세 가지로 나뉘어요. 페인트가 멀쩡하고 곰팡이만 조금 폈다면 셀프로 충분해요. 페인트가 들떠 가루가 떨어진다면 다 긁어내고 새로 칠해야 하고, 매년 겨울 천장이 젖어 칠해도 또 벗겨진다면 페인트로는 끝나지 않아요.
베란다·다용도실 결로는 집요한수리·집수리고반장 현장 기록에서 가장 많은 작업(182건)이에요. 이 글은 그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 곰팡이만 조금 | 셀프 (제거제 + 결로 방지 페인트) |
| 페인트 들뜸·가루 | 좁으면 셀프, 천장 전체면 업체 (현장 1~2명, 약 8시간) |
| 매년 천장 결로 반복 | 업체 리빙보드 시공 (현장 3명, 약 3시간) |
| 비용 (참고) | 셀프 재료값 약 6만~7만 원 / 업체 곰팡이 제거·도색 약 28만~36만 원, 탄성코트 1곳 30만 원부터 |

베란다에 곰팡이가 생기는 이유
겨울에 바깥의 찬 공기와 집 안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만나는 곳이 베란다예요. 차가운 천장과 벽에 습기가 이슬처럼 맺히는 게 결로예요. 여기에 빨래를 널어 습기가 더해지면, 젖었다 마르기를 반복하면서 곰팡이가 피고 페인트가 들떠요.
현장 고객들이 한 말을 보면 패턴이 거의 같아요. “천장 결로가 너무 심하고, 그것 때문에 페인트가 자꾸 벗겨진다”, “겨울엔 더 심해져서 미리 예방하고 싶다”. 페인트 가루가 떨어져서 천장에 비닐을 임시로 붙여둔 집도 있었어요.

셀프할까, 부를까? 상태별 판단
| 상태 | 판단 | 방법 |
|---|---|---|
| 곰팡이가 점처럼 조금, 페인트는 멀쩡 | 셀프 | 곰팡이 제거제로 닦고 완전히 말린 뒤 결로·곰팡이 방지 페인트(탄성코트 등) 칠하기 |
| 페인트가 들뜨고, 손으로 긁으면 떨어짐 | 좁으면 셀프, 넓으면 업체 | 들뜬 페인트를 전부 걷어내고 다시 칠해야 해요. 현장 기록에도 “단순 덧칠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
| 매년 겨울 천장이 젖고, 칠해도 또 벗겨짐 | 업체 (리빙보드) | 습기에 강한 PVC 천장재(리빙보드)를 덧대는 방식. 페인트로는 같은 문제가 반복돼요 |
| 위층 배관 쪽에서 물 자국이 번지거나 물이 떨어짐 | 누수 점검 | 결로가 아니라 누수일 수 있어요. 칠하기 전에 원인부터 확인하세요 |

셀프 순서: 곰팡이 제거 + 결로 방지 페인트
현장에서 기사님들이 하는 순서를 셀프에 맞게 정리했어요. 핵심은 “덧칠하지 않기”와 “완전히 말리기”예요.
1. 환기하고 바닥·창문 가리기
창문을 열고, 바닥과 창틀·샷시는 비닐과 마스킹 테이프로 덮어요. 천장 작업은 가루와 페인트가 떨어지니 마스크와 보안경을 쓰세요.
2. 들뜬 페인트와 곰팡이 긁어내기
헤라(스크래퍼)로 들뜬 페인트를 모두 긁어내요. 손으로 긁었을 때 떨어지는 부분은 전부 걷어내야 해요. 남겨두고 칠하면 새 페인트까지 같이 들떠요.

3. 곰팡이 제거제로 살균 → 완전히 말리기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 살균하고 닦아내요. 현장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포자가 남아 있어서, 항균 처리와 도색을 같이 해야 재발을 막는다”고 해요. 그다음 하루 정도 완전히 말려요. 젖은 면에 칠하면 곰팡이가 페인트 안에서 다시 올라와요.
4. 프라이머(밑칠) → 결로 방지 페인트
현장에서는 패인 곳을 퍼티로 메우고, 프라이머(밑칠)로 접착력을 잡은 뒤 결로·곰팡이 방지 페인트를 칠해요. 셀프로 할 때도 제품 설명서의 횟수(보통 2회)와 건조 시간을 지켜주세요. 롤러로 한 방향으로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게 두껍게 한 번보다 오래가요.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하는 게 좋아요. 기온이 낮으면 페인트가 잘 마르지 않고, 겨울엔 결로가 생기는 한가운데라 작업하기 어려워요. 현장 기사님들도 겨울 전 시공을 권해요.
매년 반복된다면: 리빙보드
칠하고 나서 한두 해 만에 또 벗겨진다면, 천장 자체가 결로를 피할 수 없는 구조인 경우가 많아요. 이때 현장에서 쓰는 방법이 리빙보드예요. 습기와 결로에 강한 PVC 소재의 천장 판넬을 기존 천장 아래에 덧대는 거예요.
- 습기·결로로 들뜨거나 벗겨질 일이 없음
- 기존 천장을 뜯지 않고 위에 덧대는 방식이 가능
- 전등과 빨래 건조대를 잠시 떼고, 골조를 짠 뒤 보드를 붙이고, 다시 달아주는 순서
- 현장 기록상 보통 3명이 약 3시간 걸리는 작업이라 셀프로는 어려워요


준비물 (셀프 도색)
- 곰팡이 제거제 (벽·천장용 스프레이)
- 헤라(스크래퍼): 들뜬 페인트 긁어내기
- 결로·곰팡이 방지 페인트 (탄성코트 등), 필요하면 프라이머
- 롤러·붓·트레이, 마스킹 테이프, 비닐
- 마스크, 보안경, 고무장갑, 사다리
업체 비용은 얼마나 들까?
베란다 곰팡이는 면적과 상태(들뜸 정도)에 따라 금액이 크게 달라요. 같은 “곰팡이 제거”라도 벽 한쪽인지, 천장까지 전체인지에 따라 공임이 몇 배 차이 나요.
| 구분 | 금액 | 내용 |
|---|---|---|
| 셀프 재료값 | 약 6만~7만 원 | 곰팡이 제거제 약 1.3만 원 + 결로 방지 페인트 4L 약 4.3만 원 + 롤러·붓 세트 약 1만 원 (쿠팡 기준) |
| 업체 곰팡이 제거 + 도색 (실제 사례) | 35.6만 원 | 곰팡이 얼룩 베란다 페인트, 약 4시간 (서울 강남, VAT 포함) |
| 업체 견적 계산기 (도색 최소) | 27.8만 원부터 | 1명, 약 6시간 기준 |
| 탄성코트 업체 가격표 | 1곳 30만 원부터 | 1곳 늘 때마다 약 10만 원 추가. 베란다 + 세탁실 묶음 48만 원인 곳도 있음 |
| 전문가 매칭 플랫폼 평균 | 탄성코트 50만 원 / 곰팡이 제거 20만 원 | 범위: 탄성코트 30만~80만 원, 곰팡이 제거 8만~65만 원 |
셀프와 업체의 차이가 20만~30만 원 이상이라, 곰팡이만 조금 핀 정도라면 셀프로 해볼 만해요. 반대로 천장 전체가 들떴거나 매년 반복된다면, 셀프로 몇 번 칠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맡기는 게 결국 덜 들어요. 리빙보드는 공개된 가격이 드물어서, 천장 사진과 대략적인 크기를 보내 견적을 받는 게 정확해요.
출처: 홈코 시공 사례·견적 계산기, 나노클린 가격표, 반달홈케어 가격표, 숨고 탄성코트 가격 정보, 쿠팡 검색 결과 (모두 2026-10-03 확인)
다시 생기지 않게 하려면
- 하루 한 번은 환기: 겨울에도 베란다 창을 잠깐씩 열어 습기를 빼요
- 빨래는 가능하면 건조기나 제습기와 함께: 빨래에서 나오는 습기가 결로를 키워요
- 가구는 벽에서 조금 띄우기: 공기가 안 통하는 구석부터 곰팡이가 생겨요
- 점처럼 보일 때 바로 제거하기. 넓게 번진 뒤엔 도색이나 시공이 필요해져요
욕실 실리콘에 곰팡이가 자꾸 생긴다면 욕실 실리콘 곰팡이 판단 기준도 같이 보세요.
정리
- 곰팡이만 조금이면 셀프: 제거제 → 완전 건조 → 결로 방지 페인트
- 페인트가 들떴다면 덧칠 금지: 전부 걷어내고 새로 칠하기 (넓으면 업체)
- 매년 반복된다면 리빙보드 (업체)
- 비용은 셀프 6만~7만 원, 업체 도색 28만~36만 원, 탄성코트 1곳 30만 원부터
직접 하기 어렵다면 이 글의 현장 사례를 제공한 업체에 베란다 사진을 보내 상담받을 수 있어요.
현장 사례 제공 · 경기 남부집요한수리화성·수원·용인·성남 실내 집수리. 사진 한 장이면 당일 견적, 1년 무상 A/S사진 보내고 상담받기
현장 사례 제공 · 서울·경기홈픽스 (집수리고반장)서울·경기·인천 출장. 사진을 보내면 먼저 보고 상담해 줘요사진 보내고 상담받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제품은 리뷰 수와 평점을 기준으로 골랐고, 가격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