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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화장실 거울 교체는 지금 거울이 어떻게 붙어 있는지가 갈림길이에요. 걸이나 나사로 달린 거울은 둘이서 셀프로 내릴 수 있어요. 반면 실리콘과 접착제로 벽에 붙은 거울은 억지로 떼면 타일이나 벽지가 같이 떨어지고, 깨지면 크게 다칠 수 있어서 업체에 맡기는 게 안전해요. 안방 붙박이 화장대도 조명 배선과 큰 거울이 함께 있어서 전체 철거는 업체 일이에요.
이 글은 집요한수리의 거울·화장대 철거 기록 41건(붙박이 화장대·파우더룸 22건 / 상가·학원 대형 거울 10건 / 가정집 벽면·전신 거울 6건 / 욕실 거울 3건)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같은 현장이 블로그 여러 곳에 실린 경우도 있어서 실제 현장 수는 이보다 적을 수 있어요.
| 상태 | 방법 | 셀프? |
|---|---|---|
| 걸이·브라켓·나사가 보이는 작은 거울 | 둘이서 들어 내리기 | ✅ 셀프 |
| 떼어 낸 자리의 실리콘 찌꺼기, 작은 나사 구멍 | 스크래퍼로 정리, 구멍 메우기 | ✅ 셀프 |
| 실리콘·양면테이프·접착제로 벽에 붙은 거울 | 절단 후 흡착기로 분리 | ❌ 업체 |
| 거울이 들뜨거나 흔들림, 금이 감 | 건드리지 말고 바로 상담 | ❌ 업체 |
| 벽 한 면을 채우는 운동방·전신 거울 | 테이핑 후 흡착기로 분리 | ❌ 업체 |
| 붙박이 화장대 전체 철거 | 거울·서랍·상판·몸체 순서로 해체 | ❌ 업체 (조명 배선은 전기 기술자) |
| 비용 (참고) | 소형 접착 거울 제거 공개가 40,000원~, 욕실 거울 철거 현장 안내 20만 원, 거울 교체 공개 총액 10만~15만 원. 붙박이 화장대 철거는 공개 정찰가 없음. 구청 폐기 수수료는 거울 1,000~3,000원 수준 | |
거울은 왜 그냥 떼면 안 될까요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그냥 떼면 되는 거 아닌가요?”래요. 기사님 답은 “절대 아닙니다”였어요. 기록을 보면 벽에 붙은 거울은 한 가지 방법으로만 고정돼 있지 않았어요.
- 양면테이프 + 가장자리 실리콘: 욕실 거울 기록에 나온 방식이에요. 힘으로 당기면 타일이 같이 떨어질 수 있어요
- 실리콘 + 본드: 욕조 위까지 이어진 큰 거울 현장에서 나왔어요
- 못 + 접착제: 겉에서는 안 보여요. 떼어 보고 나서야 알게 된 현장도 있어요
- 브라켓 + 앵커 + 실리콘: 운동방 벽면 거울처럼 큰 거울에 쓰여요. 순서 없이 풀면 깨지기 쉬워요

또 하나의 위험은 무게예요. 운동방 거울 현장 기록에는 “보통 10kg 이상”이라고 적혀 있어요. 큰 거울은 업체도 두 명이 들어가거나 흡착기를 써요. 깨진 거울 단면은 아주 날카로워서, 벽보다 사람이 먼저 다칠 수 있어요.
내 거울은 어떤 방식일까: 만지기 전에 확인할 것
- 거울 테두리를 봐요. 벽과 만나는 선에 실리콘이 둘러져 있으면 접착식일 가능성이 커요
- 손전등으로 위아래 틈을 비춰 봐요. 걸이나 브라켓, 나사가 보이면 기계식이에요
- 뒤쪽 틈이 있고 액자처럼 걸린 거울이면 셀프 후보예요. 벽에 딱 붙어 틈이 없으면 업체 쪽으로 봐요
- 거울이나 벽에 전선, 조명, 스위치가 연결돼 있는지 봐요. 있으면 전선은 건드리지 말고 전기 기술자에게 맡겨요
- 손으로 밀어서 흔들어 보지 마세요. 오래된 거울은 접착력이 약해져 있어서 그 자리에서 떨어질 수 있어요
셀프: 걸이식·나사식 거울 내리기
앞의 확인에서 걸이나 나사가 분명히 보이고, 두 사람이 편하게 들 수 있는 크기일 때만 해 보세요. 혼자 하지 마세요.
- 세면대와 바닥, 욕조에 담요나 두꺼운 박스를 깔아요. 혹시 떨어져도 충격을 줄이고, 유리 조각 치우기도 쉬워요
- 베임 방지 장갑, 보안경, 긴팔,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갖춰요
- 거울 앞면 전체에 박스테이프를 격자로 붙이거나 안전필름을 붙여요. 업체도 철거 전에 꼭 하는 일이에요
- 한 사람이 거울을 받치고, 다른 사람이 아래쪽 나사나 브라켓을 풀어요
- 둘이 함께 위로 살짝 들어 걸이에서 빼고, 벽에서 수직으로 떼어 내려요
- 바로 옮기지 말고, 담요 위에 세로로 세워 벽에 기대 둬요. 눕히면 밟거나 깨기 쉬워요

중간에 접착제가 잡혀 안 떨어지면 힘을 더 주지 말고 멈추세요. 그때부터는 접착식이라 업체 일이에요.
업체에 맡겨야 하는 거울: 뗀 뒤의 벽이 문제예요
접착식 거울은 떼는 것보다 뗀 뒤가 더 까다로워요. 이사 전 원상복구로 맡긴 현장에서는 “철거보다 마무리 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했어요. 현장 기사님 설명을 보면 셀프 시도는 타일 파손, 보수비, 보증금 차감으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고 해요. 고객도 작업을 보고 “직접 했으면 타일 깨졌을 것 같아요”라고 했어요.



벽지 벽에서는 전용 칼로 최소한만 손상시키며 떼어요. 그래도 한 기사님 말처럼 “자국이 아예 안 남을 수는 없습니다”. 벽지 자국이나 나사 구멍은 벽 구멍 메우기 글대로 셀프로 메울 수 있고, 타일이 깨졌다면 욕실 타일 보수 글을 참고하세요.

붙박이 화장대: 전부 뜯을까, 거울만 뗄까
기록 중 가장 많은 유형이에요. 이유도 비슷했어요. “거의 안 쓰는데 자리만 차지한다”, “서랍이 안 열린다”, “조명이 잘 안 들어온다”는 거예요. 아래 서랍장은 쓸 만하면 거울만 떼는 것도 가능해요. 거울만 뗀 기록 중에는 1명이 30~40분에 끝낸 현장이 있었고, 몸체까지 전부 철거한 기록은 1명이 1시간 30분~2시간이었어요.

셀프로 하기 어려운 이유는 세 가지예요.
- 전기: 조명이나 콘센트가 붙은 화장대가 많아요. 전선 분리와 절연 처리는 전기 기술자의 일이에요
- 큰 거울: 몸체와 붙어 있어서 앞에서 본 접착식 거울과 위험이 같아요
- 숨은 고정: 피스, 브라켓, 본드, 실리콘이 섞여 있어요. 순서를 틀리면 벽지와 바닥이 상해요

맡기기 전에 하나 확인하세요. 붙박이 가구를 뜯어낸 자리는 뒤쪽 벽과 바닥에 마감이 없을 수 있어요. 현장 사진에서도 벽지 없는 벽과 바닥재 없는 자리가 나왔어요. 그 자리에 새 장을 넣을 계획이면 괜찮지만, 비워 둘 계획이면 도배와 바닥 보수까지 함께 물어보세요.
떼어 낸 거울은 어떻게 버릴까
- 멀쩡한 거울·화장대: 구청이나 빼기 앱으로 대형폐기물 신고를 해요. 수수료를 내고 접수증을 붙여 내놔요. 신고 없이 내놓으면 과태료가 부과돼요(송파구 안내 기준)
- 깨진 거울: 신문지로 싸서 소량은 종량제봉투, 많으면 특수규격마대에 넣어요. 재활용 유리병이 아니에요
- 판유리처럼 큰 유리: 특수규격마대나 대형폐기물로 내요. 구마다 규칙이 다르니 사는 구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 업체에 맡길 때: 폐기까지 포함인지 먼저 물어보세요. 공개 요금표에는 폐기비가 따로 붙는 경우가 있어요
준비물
걸이식 거울을 내릴 때와 남은 실리콘을 정리할 때 쓰는 것들이에요. 드라이버, 박스테이프, 담요는 집에 있는 걸로 충분해요. 보안경도 함께 준비하세요.
비용은 얼마나 들까
| 작업 | 공개 가격 | 출처·조건 |
|---|---|---|
| 소형 거울 제거 (벽면 접착, 600×900 이하) | 40,000원~ | 집고 공개 요금표 (VAT 별도, 출장비 평일 15,000원·주말 25,000원, 18시 이후 +10,000원) |
| 욕실 거울 철거 | 20만 원 | 현장 업체 안내 (1명·약 2시간, 크기와 접착 상태에 따라 변동) |
| 욕실 거울 설치 | 폭 0.9m 이하 50,000원~ / 1.5m 이하 100,000원~ / 1.5m 초과 150,000원~ | 집고 공개 요금표 (자재·VAT·출장비 별도, 간접조명 전선 연결 +30,000원~) |
| 욕실 거울 단독 교체 | 총 10만~15만 원 | 홈체크 공개 안내 (제품+시공, 후크·간단 실리콘 부착 기준, VAT 표기 없음) |
| 거울장 통째 교체 | 총 20만~30만 원 | 홈체크 공개 안내 (욕실 1개 기준, VAT 표기 없음) |
| 욕실장 교체 1,200mm 이하 | 187,000원 | 홈코 계산기 (시공 48,000원 + 제품 139,000원, 출장비 0원, 1개 기준) |
| 욕실장 교체 1,200mm 초과 | 295,000원 | 홈코 계산기 (시공 81,000원 + 제품 214,000원, 2인 작업) |
| 붙박이 화장대 철거 | 공개 정찰가 없음 | 숨고·홈코·집고·홈체크 확인 결과 |
| 철거 일반 (참고) | 평균 60만 원 (15만~270만 원) | 숨고 가격 페이지 (철거 전반, 화장대 전용 아님, VAT·출장비 표기 없음) |
| 상가 대형 거울 폐기물 처리 | 5만~15만 원 | 현장 업체 안내 (크기와 양에 따라 변동) |
| 구청 폐기: 거울 | 1,000~3,000원 (강화유리 8,000원) | 송파구·양천구 대형폐기물 표 (크기별, 구마다 다름) |
| 구청 폐기: 화장대 | 3,000~5,000원 | 송파구·양천구·강남구 대형폐기물 표 |
표를 해석하면 이래요. 작은 접착 거울은 공개가가 4만 원부터지만 출장비와 VAT가 따로 붙어요. 크기가 커지거나 이사 전 원상복구까지 맡기면 현장 기록처럼 20만 원이 나오기도 해요. 붙박이 화장대는 정찰가가 없으니, 전체 사진과 가까운 사진을 보내 견적을 받는 게 가장 정확해요. 이때 폐기 포함 여부, 벽·바닥 보수 포함 여부, 조명 배선 처리 세 가지를 꼭 함께 물어보세요.

정리
- 먼저 고정 방식을 봐요. 걸이·나사가 보이면 셀프 후보, 실리콘으로 벽에 붙어 있으면 업체예요
- 셀프는 두 사람이, 장갑·보안경을 끼고, 앞면을 테이핑한 뒤에 해요
- 흔들리거나 금이 간 거울은 직접 건드리지 말고 바로 상담해요
- 조명이나 전선이 연결돼 있으면 전기 기술자에게 맡겨요
- 붙박이 화장대는 거울만 떼는 방법도 있어요. 전체 철거라면 뒤쪽 벽·바닥 마감을 먼저 물어보세요
- 구청 폐기 수수료는 거울 1,000~3,000원 수준이에요. 업체에 맡길 때는 폐기 포함 여부를 확인해요
우리 집 거울이 어떻게 붙어 있는지 모르겠다면, 거울 전체 사진과 테두리 가까운 사진 두 장을 먼저 보내 상담받아 보세요. 이 블로그에 현장 사례를 제공하는 업체들이에요.
현장 사례 제공 · 경기 남부집요한수리화성·수원·용인·성남 실내 집수리. 사진 한 장이면 당일 견적, 1년 무상 A/S사진 보내고 상담받기
현장 사례 제공 · 서울·경기홈픽스 (집수리고반장)서울·경기·인천 출장. 사진을 보내면 먼저 보고 상담해 줘요사진 보내고 상담받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